묵계서원 김계행의 애국정신의 상징

묵계서원은 어떤 곳인가

묵계서원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 국만리길 72 일대에 있는 조선 후기 서원입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내실있게 지어져 그 모습이 알차고 기품이 있습니다. 

방문자의 입장에선 서원이라함은 왠지 고리타분한 느낌이 있는데 여긴 조용히 차를 마시며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을 마련해 주어 여러모로 사진 찍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묵계서원은 보백당 김계행과 응계 옥고를 제향하기 위해 1687년, 숙종 13년에 세워졌습니다.

현재는 안동 묵계서원 및 보백당 종택이라는 이름으로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묵계서원 관련 인물

 

묵계서원의 중심 인물은 두 명입니다.

첫째는 보백당 김계행, 1431~1517입니다.

조선 전기 문신으로 성종 11년인 1480년에 문과에 급제했고, 사헌부·사간원·홍문관 등 삼사의 요직을 지냈습니다.

연산군 때 폭정을 막으려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안동으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 힘썼고, 청백리로 추앙됩니다.

 

둘째는 응계 옥고, 1382~1436입니다.

고려 말 야은 길재 문하에서 수학했고, 정종 1년인 1399년에 문과에 급제했습니다.

이후 여러 관직을 지냈으며 안동 지역에 부임해 선정을 베푼 인물로 전해집니다.

역사 흐름

 

묵계서원은 1687년에 창건되었고,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시기에 훼철되었습니다.

자료마다 훼철 연도는 1869년 또는 1871년으로 다르게 표기됩니다.

이후 강당, 문루인 읍청루, 진덕문, 동재 등이 복원되었고, 1915년 강당을 고쳐 학문 기능을 이어갔으며, 1998년에 현재 모습으로 복원되었다는 관광공사 자료도 확인됩니다.

매년 음력 8월 5일 제사를 지낸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건축 구성

 

묵계서원의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지붕 건물입니다.

가운데 3칸은 우물마루, 좌우는 온돌방을 둔 전형적인 중당협실형 구조입니다.

서원 옆에는 보백당 김계행의 신도비와 비각이 있고, 보백당 종택은 정면 6칸, 측면 6칸의 口자형 건물로 설명됩니다.

 

보백당 종택과 만휴정의 관계

 

묵계서원은 단독 유적이라기보다 보백당 종택, 만휴정, 김계행의 청백 정신과 함께 봐야 합니다.

만휴정은 김계행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위해 지은 정자로, “내 집에 보물이 있다면 오직 맑고 깨끗함뿐”이라는 김계행의 청백 정신과 연결됩니다.

김계행의 사연이 있어 더 좋아 보입니다.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경주 동궁과 월지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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